로젠택배(대표이사 최정호)는 지난 1월 13일 로젠택배 본사(용산구 한강로3가)에서 ‘로젠택배 취급점으로 택배보내기 이벤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젠택배는 지난해 로또복권방과 원타임 편의점 등 취급점 네트워크 증설에 주력하고 활성화를 위해 고객이벤트를 진행했다. ‘로젠택배 취급점으로 택배보내기 이벤트’는 지난 해 10월부터 2달간 진행됐다. 로젠택배는 LG LCD TV와 삼성노트북, 니콘카메라,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벤트 추첨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김영신씨가 1등 주인공으로 뽑혀  LCD TV를 부상으로 받았다. 김영신 고객님은 “동네의 가까운 로젠택배 취급점을 통하여 택배를 보낼 수 있어 편리해 졌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새해부터 좋은 일이 생겨서 일석이조다. 무척 기쁘고 앞으로 로젠택배의 평생고객이 되겠다.”고 당첨소감을 전했다.

로젠택배 최정호 사장은 “로젠택배 취급점을 통하여 모든 고객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취급점 확대에 힘쓰겠다”며 “택배업계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로젠택배를 많이 지켜 봐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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