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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인도-아시아간 새로운 직항서비스 도입
인도 노선 서비스 강화로 아시아 지역 무역 활성화에 큰 역할 기대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1년 01월 06일 (목) 15:41:54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가 중국 광저우의 물류 허브와 인도 뭄바이, 뉴델리를 잇는 직항서비스를 도입해 지난 4일부터 운항을 시작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 개선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직항서비스는 A310기종이 투입되며, FedEx 아시아 태평양 물류 허브가 위치한 중국 광저우를 출발해 인도 뭄바이와 뉴델리를 거쳐 다시 광저우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주 5회 운항된다. 

이번 서비스의 도입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고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도 이루어진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도 뭄바이 지역으로 보내는 서류들의 익일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인도네시아, 호주 제외). 한편 중량 화물을 위한 특송서비스인 IP (International Priority®) Freight와 고가 물품 배송의 경우 아시아 지역에서 인도로 보내는 시간은 평일 기준 2일, 인도에서 다른 아시아 국가로 보내는 경우는 1일이 단축된다. 특히 운항 횟수 증가로 인해 적재 용량에 여유가 생겨 인도로 무거운 물품을 발송할 경우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비드 커닝햄 (David L. Cunningham, Jr.)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이번 새로운 서비스 도입은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인도 사이의 무역 증진을 위해 FedEx가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와 중국, 두 국가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이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중국과 인도는 가장 빠른 경제 성장세를 보이는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IMF 자료에 의하면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0년 중국은10%, 인도는 8.8%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0년 간 아시아 지역 내 항공 화물 시장이 연평균 7.9%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FedEx의 새로운 서비스 도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인도와의 무역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FedEx는 2005년 인도 뉴델리와 중국 상하이간의 직항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 몇 년 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서비스 증진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2010년에는 홍콩과 오사카, 싱가포르, 상하이, 선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들과 미국·유럽의 허브를 잇는 노선에 신형 보잉 777 화물기를 도입했다. 아울러 합리적인 요금으로 FedEx의 안전한 배송을 이용할 수 있는 IE (International Economy®) 서비스 실시 지역을 지속 확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실시해 왔다.

 

FedEx Express는 국제 특송 업계 최대의 항공 운항 노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업체로 자리하고 있다. 운임환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일 220 개국이 넘는 지역에 신속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약속한 시간 내에 화물들을 배달하고 있다.
FedEx 한국어 홈페이지: www.fedex.com/kr, 고객서비스팀 전화 080-023-8000

FedEx는 국제적인 운송, 인터넷 상거래(e-commerce)와 비즈니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경쟁적이면서도 통합적으로 FedEx라는 브랜드 하에 토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꾸준히 선정되어 온 FedEx사는 285,000 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안전과 윤리, 전문성에 집중하고 고객과 커뮤니티의 요구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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