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신문사가 오늘(10월 6일) ‘AI·DX가 열어가는 스마트 물류 4.0’을 주제로 ‘제10회 SCM 솔루션 페어 2021’을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13:20~13:30 개회 및 진행안내13:30~14:00 DX 기술을 통한 도심물류 혁신 / LG CNS14:00~14:30 왜 차세대 WMS를 도입해야 하는가 / Infor코리아14:30~14:40 휴식 14:40~15:10 물류창고 모빌리티 관리용 인공지능 풀스택 서비스 / Mo
유대열 엠큐디벨롭먼트홀딩스 전무(GLMP 6기)의 부친 故유동호님이 별세하셨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ㅁ빈소: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실402호ㅁ발인: 2021년 10월 3일(일요일)
올해 초부터 기고를 통해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통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아마 많은 기업의 물류 업무 담당자들이 동감하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리라 짐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자일 로지스틱스를 실현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하면 대부분이 ‘물류 프로세스의 단절’을 지적한다. 이는 담당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협업을 방해할 뿐 아니라 변화의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예를 들면 고객사에 차량이 언제 도착하는지, 화물이 얼마나 실렸는지, 반품이 얼마나 되는지 등을 확인하려면 각각의 다른 시스템을 확인하거나 각 담당자에
Q. 선박 힐하모니(Hill Harmony)호의 관리선주 A사(피고)는 캐나다 밴쿠버와 일본 시오가마를 연결하는 태평양횡단항로에 동 선박을 투입하는 정기용선계약을 B사(원고이자 용선자)와 체결하였다. 그리고 B사는 북방 대권항로(Northerly Great Circle Route)가 최적항로이므로 이에 따라 항해할 것을 선장에게 지시하였다. 그러나 선장은 B사의 지시를 거부하고 북방 대권항로와 비교하여 원거리인 남방 항정선항로(Southerly Rhumb Line Route)를 이용하였다. 그리하여 B사는 남방 항정선항로 이용으로
△관세청 감사관 이석문△관세청 심사국장 이종욱
정수철 에이씨알텍 대표의 장녀 정이현 양이 정승재 군과 9월 26일 화촉을 밝힌다.△일시 : 2021년 9월 26일(일) 낮 12시△장소 : 포시즌스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
기계가 여러 영역에서 주된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어떤 역량을 갖춘 사람이 경쟁력이 있을까?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더불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지속되며 더욱 발전할 수 있을까? 지난번에 소개한 바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어령 교수, 해외에서는 자크 아탈리 교수가 주장하고 있는 ‘생명경제’라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생명을 존중하는 직업,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역량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감할 수 있는 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활동하는 셀러들이 늘고 있다. 물류 이동이 자유로운 국내 이커머스와 다르게 국경간 전자상거래는 수출통관 절차를 거쳐야 판매 상품을 국외로 반출할 수 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수출신고다. 수출신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용이나 기간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업 모델에 맞는 신고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우리나라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수출신고를 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관세환급, 재수입 시 관세면제, 수출실적에 따른 수출지원제도 활용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장 윤상훈 △항로표지과장 정준호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 적용 확대 ▲등록된 카테고리외 기사 전송 규정 위반 언론사 제재 확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심의위원회, 심사 규정 15조 적용 확대심의위원회는 생활형 정보에 대해서도 심사 규정 15조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외견상 기사 형식을 띠고 있으나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이미지, 가격, 판매처 등의 관련 정보 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는
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와 물류신문은 지난 9월 7일(화) aSSIST 핀타워 2층 Alvar Aalto room에서 AI SCM 리더과정 1기 개원식과 첫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했다.제1기 AI SCM 리더과정 교육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LG전자, LX판토스, 한익스프레스, 동원로엑스, 로지스올, FedEx, 농협물류, 강동물류, 삼영물류, 다원로지스틱스, 한진, 스카이로지텍 등 다수의 기업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AI SCM 리더과정’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의 현직 SCM 전문가의 사례 공유, SCM 데이터 기반
2021년 5월, 월스트리스저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가 50년간 이어온 적시생산(Just In Time, JIT)에서 손 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JIT는 재고를 최소화해 비용을 줄이고, 최종 공정에 이르기까지 낭비없이 재고를 맞추는 방식으로 공급망이 어느 하나 단절되면 연쇄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코로나19와 같이 예측 불가한 충격에 대비할 수 없다. 그래서 기업들이 업계의 표준으로 여겼던 기존 공급망에서 탄력적 공급망으로 변화에 나서고 있고, 변화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탄력적 공급망 설
Q. A는 제조한 조선용품 332톤(이하 ‘본건 화물’)을 인도의 B에게 수출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C는 본건 화물의 부산항에서 인도 나바섀바항까지의 해상운송을 의뢰받고, 본건 화물에 대하여 송하인 A, 수하인 B, 운송인 C로 기재된 선하증권을 발행하였으며, A는 선하증권 원본을 B에게 전달하였다. 본건 화물은 2013년 3월 28일경 부산항에서 47대의 40피트 컨테이너에 나누어 적입되어 선박에 선적되었고, 2013년 4월 30일경 나바섀바항에서 양하작업이 완료되었다. 그런데 B는 그로부터 1년이 경과한 때까지도 본건
지승길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원장은 지난달 30일 ‘바다를 구(9)해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의 주관으로 시작된 ‘바다를 구(9)해줘’ 캠페인은 바다를 지키는 9가지 실천 행동을 약속하는 것으로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환경 보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국립수산과학원 최완현 원장으로부터 지목된 지승길 원장은 9가지 약속 중 ‘커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다.지승길 원장은 “최근 1회용 플라스틱 커피스틱, 빨대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져, 바다 생태계의 안전에 심각
△2급(부장)사회가치혁신실 권석록경영지원부 손정국△3급(차장)재무회계부 김민규디지털정보실 김병환 감사실 권규하 안전보안실 탁한수△4급(과장)감사실 최진혁, 배수현 기획조정실 최익현 물류전략실 박여진 디지털정보실 구광림 물류단지부 김정은 마케팅부 박지훈 안전보안실 조윤석 항만건설부 엄상현△5급(대리) 감사실 이성진 기획조정실 김선확, 이지선 경영지원부 서지은, 김종탁 재무회계부 이수은 물류전략실 안세인 디지털정보실 김정록 물류단지부 김예민 여수지사 정휴상 항만건설부 김국현항만시설부 유영진, 김정호△6급(주임) 기획조정실 임소윤 사회가
GLMP 4기 오교성 원우[(주)삼우F&G 사장]의 모친 故엄송금님이 별세하셨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ㅁ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ㅁ발인: 2021년 08월 31일 (화) 오후02시ㅁ장지: 서울추모공원-국립서울현충원
양현석 지팬스스마트로 대표이사 부친 양방웅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2호 발인 : 2021년8월28일(토) 06시30분장지 : 전라북도 진안연락처 : 양현석 010-6489-0369
해운정책과행정주사 정가훈행정주사보 김다훈연안해운과행정주사보 함병선선원정책과행정사무관 윤현석행정사무관 박승희항만운영과전산사무관 최은영행정주사 송은정전산주사 임수진행정주사 김운석△해운물류국 주무관 재전보(9월 1일자)항만운영과행정사무관 박성우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8월 17일자)인천세관장 최능하△고위공무원 나급 전보(8월 18일자)관세청 통관국장 서재용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주시경서울세관장 성태곤대구세관장 김용식광주세관장 정승환
△실장급 승진교통물류실장 어명소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김규현